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또_탈퇴된코란의 오만가지 블로그

검색 :
RSS 구독 : 글 /



- 꽃이 피는 첫걸음(花咲くいろは)이란? -


  트루 티어즈Angel Beats! 등으로 유명세를 떨친 P.A.WORKS의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일본에서 부르는 약칭은 하나이로(はないろ). P.A.WORKS의 창립 10주년 기념 애니메이션이다.

P.A.WORKS의 작품답게 놀라운 퀄리티의 작화를 자랑한다. 특히 배경이 대호평. 캐릭터도 키시다 메루 특유의 그림체를 잘 옮긴 애니메이션 작화로 좋은 평을 얻었다. 엔하위키 미러 발췌




  지난 2011년 4월 3일부터 방영한 꽃이 피는 첫걸음!


  트루 티어즈로 이름을 알린 P.A.WORKS의 창립 10주년 기념 애니메이션이기에 무지 기대하면서 방영일만 기다렸었고, 보는 내내 즐겁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사지방에서 ㅋㅋ)


  덕분에 전역 후 2012년 7월, 10박 11일 렌터카 일본 성지순례 여행을 가면서 그 무대가 된 '이시카와현 카나자와시 유와쿠 온천' 지역을 방문했었습니다.


  이 포스팅은 바로 그 성지에 대한 순례기입니다.




- 성지의 위치는 어디일까? -


(구글맵으로 미리 성지의 위치를 kml파일로 gps마크한 뒤 여행을 가면 쉽게 찾아갈 수 있다)


  꽃이 피는 이로하의 성지는 이시카와현 카나자와시입니다. 위치 자체는 그냥 철도만 타고 가기에는 멀고 교통비가 비싼 지역이지요. 이번 여행에서는 렌터카를 타고 갔기에 저는 고속도로를 타고 생생 달려갔습니다. 물론 애니메이션에서 잠시 여주인공이 도쿄에 갔던 장면 때문에 도쿄에도 성지는 있습니다만 의미가 강하지는 않겠죠.



  좋은 자료가 있어서 함께 첨부합니다.



꽃이 피는 이로하 성지순례 지도 팜플렛.pdf

(출처 : http://goo.gl/1mG1i )


  성지순례에 있어서 빠질 수 없는 성지순례 지도!


  물론 구글맵만 믿고 아이패드나 폰에 gps 마킹하고 가는 것도 좋습니다만, 이렇게 손에 팜플렛을 들고 구석구석 돌아다니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또한 팜플렛 자체에 실제 애니메이션 장면과의 비교샷이 있기에 좀 더 수월한 성지순례를 즐길 수 있지요.


그러므로 실제 모습과 애니메이션 모습과의 비교는 위에 지도를 참고해주세요!

자세하게 비교되어 있습니다 :D


  이 후기에서는 찍은 사진만을 위주로 적겠습니다.



(보라, 이곳이 바로 오하나, 민코, 나코, 유이나들이 뛰놀며 이야기를 펼쳤던 유와쿠 온천이다!)


  지도를 살짝 보면 알듯이 성지순례 루트는 매우 간단합니다. 길 따라 쭉 가면 성지 순례 끝!

  그렇기에 유와쿠 온천에만 도착하면 그 다음부터는 어렵지 않게 장소를 찾아갈 수 있습니다.



그리고 당연하게도 거리에 여기저기 붙여져 있는 꽃이 피는 이로하 포스터들!





(마을에 도착하면 갈림길이 나타난다
)


  갈림길에서 왼쪽으로 가면 와쿠라 유이나의 집이 운영하는 여관의 모델이 된 숙소가 등장합니다. 직진하여 쭉 가면 작중에 등장한 '신사' 가 나오며, 중간에 오른쪽 길을 통하여 올라가면 마츠마에 오하나의 할머니가 운영하는 여관의 모델이 되'었'던 터가 등장하지요. (왜 과거형이며, 건물이 아니라 '터' 인지는 뒤에 적겠습니다)


  먼저 신사로 가보죠 :D



  신사로 올라가는 계단입니다.

  왼쪽에 보시면 무슨 정자같은 곳이 있죠?




  바로 무료로 족욕을 할 수 있는 곳입니다.

  유와쿠 온천물로 족욕을 무료로!

  온천마을이다보니 이런 무료 족욕 시설이 여러군데 위치해있습니다.



(혀..혐짤?!)

  

  여행의 피로가 쌓인 발을 이곳에서 한번 풀어주시는 것도 좋습니다.

  온천물이 계속해서 공급되고 있고

  주기적으로 물에 쌓인 이물질을 걸러주시는 분이 계셔서 물 자체도 깨끗합니다.



(성지와(위) 애니메이션에서의 모습(아래))


  족욕을 끝내고 위로 더 올라가면 좀 오래된 계단이 보입니다.

  저 위가 바로 신사지요 :D





(성지와(위) 애니메이션에서의 모습(아래))


 신사의 규모는 생각보다 많이 작습니다.

  이나리 신사 계열 답게 센본토리이처럼 토리이가 여러개 세워져 있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신사 앞에 놓여진 여우 돌상, 역시 이나리 신사입니다.

  신사는 애니메이션에서 잠시 '본보리 축제' 소개할때 나옵니다.



  뭔가 아름다운 이야기(?)죠?






  역시나 애니메이션에 나온 성지의 신사답게 걸려있는 '에마(絵馬)' 들이 현란(;;)합니다.

  럭키스타의 배경이 된 '와시노미야(鷲宮) 신사'도 그렇고, 이런게 이쪽의 전통 같은 모습이더군요 :D






  앞에서 포즈 한번 취하며 사진 찍고 이동합니다.

  이번에는 여주인공인 오하나의 할머니께서 운영하시는 여관의 배경이 되었던 곳으로 가봅니다.



(잠시 주차장에 세워둔 렌트카)

  

  이번에는 오른쪽 길로 올라가봅니다.

  걸어서는 꽤 올라가야하는 거리이므로 잠시 세워둔 차에 다시 타고 올라갔습니다.






(바로 이 길 위에, 우리의 꽃이 피는 이로하의 배경이 된 '킷스이소' 터가 위치해있다)

  

  바로 이 길.





  쭉쭉 올라갑니다.







  올라왔습니다!

  ....음?








  ....어?








  나..나의 킷스이소와 오하나쨔응은 어디에...!?







(무언가 쓸쓸하게 느껴지는 공원 안내도)


   ...네, 공원이 되었습니다 (;;)

  애니메이션에서 어떤 결말이 났는지 기억 하시나요?


  그렇습니다, 킷스이소는 결국 결말에 문을 닫게 됩니다. 폐업이죠..



(해체 직전 누군가가 찍은 백운관 내부 모습, 출처는 백괴사전)


  실제로도 킷스이소의 모델이 되었던 백운관(白雲楼)이라는 여관은 무려 매우 옛날인

  1932년에 개업해 1999년에 60여년만에 도산, 2006년에 해체가 완료되었습니다.


  해체된 그 자리는 이렇게 공원이 되었구요.



  사실 이날 성지순례를 가기 전까지 킷스이소의 배경여관이 이런 상태가 되었다는 걸 모르고 있었고

  그때까지 "왜 애니메이션이 이런 결말을 냈을까?" 하는 의문을 가졌었습니다.


  그 의문이 바로 킷스이소의 터에 도착하면서 풀리게 되었지요.





(지금은 쓰이지 않고 버려진 건물)


  이렇게 애니메이션의 결말과 실제 결말을 생각하며 공원을 걸으니 무언가 우울한 기분이 되었습니다..





  2006년에 해체가 완료되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그 흔적은 구석구석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한때는 여관의 일부였을 연못







  뜬금없이 옆에 놓인 담장은 해체된 여관의 모습을 짐작케 합니다.







  오랫동안 제대로된 관리가 되지 않아 풀이 무성한 계단






 진입금지를 알리는 표지판







 풀만 무성한 공터...



(그나마 남아있는 팜플렛 자료를 통해 배경여관이 된 백운관의 모습을 짐작할 수 있다)



  실제 킷스이소의 모습을 볼 수 없었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이번에는

  유이나 집에서 운영하는 여관으로 이동합니다.


  참고로 이 여관은 이번 꽃이 피는 첫걸음 성지순례 시 하룻밤 묵고 간 곳이기도 합니다 :D



(유이나 집에서 운영하는 '후쿠야' 여관 애니메이션 모습)


  사라진 킷스이소에 대한 아쉬움은 뒤로하고 찾아간 후쿠야 여관입니다.

  다행히도 후쿠야 여관은 아직도 건재했습니다.




(오하나가 구박을 받던 다리가 멀리 보인다)


  후쿠야 여관에 가기 위해서는 아까 갈림길에서 왼쪽 다리를 통해 진입해야 합니다.





(여관 앞 주차장)


  도착!

  역시나 기념으로 앞에서 한번 사진을 찍습니다 :D



  



 위에 있는 애니메이션 상의 후쿠야 여관과 똑같죠?

  성지는 올때마다 이런게 참 신기합니다 :D






  차를 세워두고 하루 묵을 수 있나 물으러 가는 길입니다.

  당돌(?)하게도 예약을 안하고 그날 즉흥적으로 결정한 숙소라서 말이죠 -0-;;

  

  다행히도 막 자리가 남은 방이 한곳 있었고

  1박만 한다고 하니, 지금 들어오면 저녁식사 포함 1인당 10,000엔에 해주겠다고 하여 냉큼 탑승했습니다.

  (원래 숙박비는 저녁식사 없이 15,000엔으로 상당히 비쌌던 기억이 납니다)


  





  굳이 이 여관 말고도 주위에 많은 온천 여관이 있었지만

  아무래도 애니메이션에 나온 곳이기도 하니, 이곳으로 결정!







  남자 3명의 두근거리는 온천여관 숙박(;;)






  저희가 묶은 방의 이름은 "시라카바(자작나무)" 방이었습니다.

  지금 생각이지만 이왕 방 하나 하루 남는거, 조금 싸게라도 내주는게 이득이라고 생각해서 가격을 많이 깎아준게 아닌가 싶네요 ㅎㅎ






  안으로 들어가보죠




  입구 바로 옆에는 화장실 겸 샤워실이 보입니다.



  문을 하나 더 열고 들어가면...






  우왕ㅋ굳ㅋ  

  내부는 전형적인 일본여관의 모습입니다.

  이런 숙소는 처음 와보는데 정말 멋지네요!





  다른 각도에서 샷!

  애니메이션에서 오하나와 유이나, 민코가 일하던 모습이 떠오르지 않으신가요?





  개인 귀중품을 보관하기 위한 금고도 있습니다.




 

  물논, 냉장고도!

(입고 있는 유카타 옷은 기본으로 제공된다)


  남자 두명이서 앉아 폼잡아 봅니다(;;)

  그리고 같이 포함되었던 저녁식사가 나오는데...





!!




  겨우 이거 뿐인가 싶었더니




  한 세트 다 먹으면 또 다음 코스요리가 나옵니다.



 

 끝이다 싶었더니 계속 나옵니다 -0-;;




  지금도 생각나는 무지 맛있었던 고기 ㅜㅜ




  아직 음식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ㅋㅋ

  계~~속 나옵니다.




  진짜 이렇게 음식이 많이 나올 줄은 몰랐습니다 ㅎㅎ

  정말 호강한 기분이었어요!

  일본의 전형적인 전통 음식을 먹어본 기분이랄까..

  ..이부분은 저도 자세히 모르기에 그저 주는대로 열심히 맛있게 먹었습니다 ㅜㅜ





  사실 저희가 10박 11일 동안 차에서 잔 경우가 많았기 때문에

  제대로 빨래를 못해서 빨랫감이 쌓이던 참이었습니다(;;)


  그래서 혹시 여관에 빨래를 할 수 있는 시설이 있냐고 여쭈었더니
  주인 아주머니께서 직접 빨래를 해주겠다며 전부 달라고 하시는 겁니다!
  죄송해서 저희가 하겠다고 했으나, 자신이 빨래를 하겠다면서 결국 받아가시고 바로 다음 날 이렇게.....






  깨끗이 빨래되어 건조까지 완벽하게 된 상태로 돌아왔습니다 ㅜㅜ

  역시 일본의 서비스정신이라 해야하나, 친절함은 남다릅니다.




(여관 안에 에마가 ㅋㅋ)


  뭐튼, 온천여관에 왔으니 온천에 가야겠죠?

  꽃이 피는 첫걸음을 보고 오는 팬분들을 위한 아이템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남탕(おとこ温) 앞에 붙여진 꽃이 피는 첫걸음 포스터들!)


당연히 벽은 이렇게 포스터로 도배가 -0-;;




나온김에 잠시...

아래 오른쪽 사진에서 유이나 포스터의 배경은 바로 카나자와 역입니다.



(유이나가 포즈를 취하고 있는 포스터 배경은 카나자와 역(金沢駅))



(약간은 구도가 다른, 하지만 같은 장소)


  카나자와 역에 가시게 되시면 역에서 성지순례 관련 팜플렛을 배포하고 있으므로 꼭 챙겨갑시다 :D


  여튼, 여관의 엘레베이터마저 꽃이 피는 첫걸음으로 점령당했습니다!






뭐튼, 온천에 들어가면 이렇게 옷을 두는 곳이 있는데

우리나라의 대중목욕탕이나 온천과는 다르게 열쇠함에 넣지 않고

오픈된 곳에 옷을 벗고 들어가더군요 -0-





아무도 없었기에 들어가서도 사진을 찍었습니다.

요건 구석에 위치한 아마도 냉탕



(생각과는 다아아아소 달랐던 온천의 모습 ㅎㅎ)


밖에 있는 노천탕!


생각보다는 가격에 비해 규모가 작아 실망한감이 없지않아 있었습니다.

더욱 더 제대로 된 곳으로 가면 멋진 욕탕이 있었겠지만

여기서는 성지순례답게 성지에서 몸을 정결히 닦는다는 느낌으로 모든걸 커버를....(;;)





  추적추적 내리는 비

  이날은 차에서 잤다가는 좀 고생할 뻔 했네요 :D


  




  씻은 후 이제 기나긴 하루의 성지순례 일정이 끝나고 잠에 듭니다.






  아침 커피를 마시며 체크아웃!

  그리고 계산까지 :D

  



 기념으로 '입욕제' 를 샀는데

 ...지금 이 사진보고 기억이 났네요

 이거, 지금 어디갔을까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킷스이소가 있었던 터를 다시 한번 가는데

  내려오는 길에 주인 아주머니께서 차를 타고 저희를 쫓아오시는 걸 발견했습니다.

  발견했다기 보다는 저희를 차로 막으셨죠 ㅋㅋ

  처음엔 뭔가 했었습니다 ㄷㄷ


  여튼, 그렇게 차에서 나와서 하시는 말씀이

  "휴대폰 배터리 두고 가셨어요!"


  ....!!!


  이럴수가!

  작은 휴대폰 배터리 하나 두고간 것을 발견하고

  그걸 또 되돌려주기 위해 차를 끌고

  어디로 간지도 모르셨으면서, 예측해서 우리의 위치를 찾으신 주인 아주머니 ㅜㅜ


(너무나도 친절하셨던 주인 아주머니(왼쪽)와 저녁 음식을 가지고 오셨던 일하시는 분(오른쪽))
  


  그 친절함에 감동, 또 감동했습니다 ㅜㅜ

  언제 한번 또 가게 되면 다시 묶고 인사드려야겠어요 ㅜㅜ


  다시한번 여기에서 감사하다는 말씀 드립니다...!

  

  그럼 이번에는 지역을 살짝 위로 올라가봅시다!




(오하나가 유노사기 역에 내리는 것으로 이야기가 시작된다)


  다음 지역은 바로 유노사기 역입니다.

 

 원래 역명은 '니시기시(西岸駅)역' 입니다만, 꽃이 피는 이로하의 배경 중 한곳으로 알려지면서 팬분들의 성지순례가 이어지고, 결국 만화에 나오는 역명판의 녹이 낀 모습 그대로 재현한 '유노사기(ゆのさぎ) 역'이라는 역명판이 설치되게 됩니다. 


  

(유노사기역! / 아니잖니, 니시기시 역이라구요! 라는 재밌는 안내방송이 흘러나온다)


  참고로 니시기시역의 안내방송은 꽃이 피는 첫걸음의 주요 성우가 직접 녹음하여 틀어지고 있습니다. 



(유와쿠 온천(아래)로부터 유노사기 역(위)까지 차를 타고 2시간 30분이나 걸린다)


애니와는 다르게 유노사기 역은 유와쿠 온천과는 꽤 먼 거리로 떨어져 있습니다.




운전은 저와 운전병 출신 친구가 2교대로 했는데

이땐 사진을 보니 제 친구가 운전을 했을 때군요


차를 타고 유노사기 역까지 이동합니다 :D




(부릉부릉, 달립니다)


  참고로 유노사기 역까지 가는 길 중 바다가 보이는 고속도로가 있는데



  이 길이 바로 21화에서 토오루가 차를 끌고 민코와 시내에 가서 장을 봐올때 지나갔던 길입니다.


  남녀가 단둘이 달렸던 그 길을, 지금 성인 남성 3명이 작은 경차 속에서 한몸이 되어 달리고 있...(;;)



(유노사기 역이다!)


  사실 유와쿠 온천에서 왕복 4~5시간 거리라 갈까말까 고민했었습니다만

  저 역명판을 본 순간, 그런 고민을 한 제가 바보였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와보니 너무 좋네요 :D




역시나 역 내부 여기저기에 꽃이 피는 첫걸음 관련 포스터 등으로 도배가 되어 있었습니다 -0-

좋네요, 이런거 :D





한쪽 구석에는 팬분들이 파일로 정리한 꽃이 피는 첫걸음 관련 성지 정보들이 있었고...




지붕에서는 제비가 둥지를 치고 있고..




원래 이렇게 평범하던 열차가...




(구글 이미지 검색)


애니메이션 방영 후 한창 인기를 끌 때에는 이렇게 도색되어 철길을 달렸죠(;;)



(구글 이미지 검색)


위에서 말씀드렸던 역명판 교체도, 공식(?)적으로 교체식을 열어서 바꾸어 달고...




애니에서의 '녹' 이 낀 모습까지 완전히 재현한 역명판!

이런거 앞에서 기념사진은 필수입니다 :D


(구글 이미지 검색)


지금도 계속해서 애니메이션과의 연계는 이어지고 있습니다.



(천재는 악필이라는 말이 있다...;)


그리고 성지순례를 위해 찾아온 팬들을 위한 방명록 노트가 있으니 한줄 작성하고 옵시다 :D




이렇게 가장 중요한 메인 성지순례는 끝나고 시간이 좀 빈다면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는 길에 서브(?) 성지 순례를 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그럼, 이동해봅시다.






여기는 꽃이 피는 이로하를 제작한 P.A. WORKS 회사 본사입니다.

교토 애니메이션 본사의 경우 캐릭터샵도 꾸며져 있고, 방문이 가능했는데


여기는 세큐리티로 문이 잠겨있고 들어갈 방법이 없었기에

그냥 내려서 사진만 찍고 떠났던 아쉬운 기억이 나네요 ㅜ




(4화에 등장한 고등학교 외부 모습, 카나자와미술공예대학(金沢美術工芸大学)이 배경이다)


애니메이션의 고등학교 배경이 된 카나자와 미술공예 대학입니다.

애니를 보다가 왠지 고등학교 주제에 뭔가 으리으리하다 싶었다면

보통 이렇게 대학교를 배경으로 한 경우가 많지요





여기는..?





뜬금 없는 카페는 왜...?





그것도 남정네 3명이서(;;)





당연히 이 카페도 성지이기에 온겁니다 :D





단지, 애니메이션에서 나왔다는 이유 하나로

위치를 찾아간 카페!





잘 보면 뒤에 걸린 그림 두점이 실제와 똑같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D

이런거 찾게 바로 성지순례의 깨알 같은 재미!




단, 음식값은 저렴하지 않습니다(;;)

양도 적고 ㅜㅜ


남자들이 배부르게 먹으러 가기에는 적절치 않은 곳..

하긴, 카페니 당연하겠지만요 ㅎㅎ




(지나가던 장면을 몸소 재현.........;;)



만약 꽃이 피는 이로하 성지순례를 떠나실 분들은

'마츠리' 가 있는 시기에 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본보리 축제 포스터도 성지 여기저기에 붙어 있었다)


2011년 10월 9일, 애니메이션에서 언급된 '제 1회 본보리 축제' 가 실제로 열렸습니다.

이는 정기행사가 되어서



  이렇게 2012년 10월 6일에 '제 2회 본보리 축제'가 열리게 됩니다.

  아직 일정은 나오지 않았지만 2013년 10월에도 열 것이라 생각합니다.


  본보리 축제 관련 사이트 : http://www.yuwaku.gr.jp/bonbori/index-b.html




(마침 2013년인 올해 3월 꽃이 피는 이로하 극장판이 개봉된다)


  딱 좋게 올해는 또 꽃이 피는 이로하 극장판이 개봉되는 해입니다.


  보통 성지가 붐비는 때가 애니 방영 후 몇년간이기 때문에  

  성지순례를 간다면 올해 만큼 좋을 시기가 앞으로는 없을겁니다.




(본보리 축제가 많은 사람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출처 : http://www.yuwaku.gr.jp/bonbori/guide/orei3.html



한번 시간을 내서 이야기 속의 그녀들이 뛰어다니던 유와쿠 온천에 가보는 건 어떨까요?


가서 온천도 즐기시고 축제도 구경하시며

즐거운 관광을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D




(P.A. WORKS의 3대 명작 "트루티어즈" / "꽃이 피는 이로하" / "타리타리")



다음 성지순례기는 P.A. WORKS의 다른 작품, '트루티어즈'의 무대배경으로 이어집니다.

 



 

성지순례기 작성 예정 목록

1. 반쪽달이 떠오르는 하늘

2. 빙과

3. 쓰르라미 울적에

4. 트루티어즈

5. 그날 본 꽃의 이름을 우리는 아직 모른다

6. 타리타리

7. 엔젤비트

8. 쿄토 애니메이션 본사 / 샵 (!?)

이하생략!

 

 

 

지난 성지순례기 보기
2013/02/12 [성지순례] 어나더(Another)의 성지, 도나미 시에 가다!

2012/02/24 [성지순례] 스즈미야 하루히의 우울 성지, 니시노미야키타 고교를 가다!

2012/02/23 [성지순례] 케이온! 의 성지, 토요사토 초등학교를 가다!

2012/02/23 [성지순례]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금서목록) 성지, 다치카와를 가다!

2009/05/28 또탈퇴된코란의 오만가지 일본 도쿄 여행기 - 특별편 - (럭키스타의 성지 '와시노미야 신사' 내부) 

2009/05/28 또탈퇴된코란의 오만가지 일본 도쿄 여행기 - 특별편 - (럭키스타의 성지 '와시노미야 신사'가는 길)

2009/05/28 또탈퇴된코란의 오만가지 일본 도쿄 여행기 - 특별편 - (오타쿠의 성지 아키하바라 ETC 편)

2009/05/27 또탈퇴된코란의 오만가지 일본 도쿄 여행기 - 특별편 - (오타쿠의 성지 토라노아나/애니메이트 편) 

2009/05/27 또탈퇴된코란의 오만가지 일본 도쿄 여행기 - 특별편 - (오타쿠의 성지 아키바 '라디오회관&게이머즈' 편)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