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또_탈퇴된코란의 오만가지 블로그

검색 :
RSS 구독 : 글 /
2009.05.28 17:35, 글쓴이 또_탈퇴된코란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선스
Creative Commons License

5. 유명 상점에서만 파는 것이 아니다!


앞서 소개한 유명 대표 상점 '애니메이트''토라노아나''라디오회관''게이머즈' 만이 이러한 상품을 파는 것이 아니다.
애초 아키하바라는 우리나라의 용산과 같은 전자상가 중심의 지구였으나, 현재는 전자상가 또한 있지만, 애니 만화와 같은 새로운 문화가 자리매김한 상태다.

때문에 다른 상점에서도 이러한 것들을 다룬다.

뭔 상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사진에서 보이는 TRADER3 라는 곳은 길 건너편에 각각 한 곳씩 지점을 열어 물건을 판매하고 있었다.






이번에는 '소프맙' 이다. 소프맙은 유명한 상점에 속한다.
필자는 소프맙에 대해서는 그냥 이름만 많이 들어 익숙한 정도였으나

아키하바라에 도착한 순간 엄청난 상점임을 몸소 느끼게 되었다.

일단, 가는 곳 마다 전부 '소프맙' 이다.





소프맙은 규모가 상당히 크다.
본 건물만 해도 5개는 넘었다. 구석 골목가지 보면 여러개가 소프맙소유였고, 각각 매우 잘 운영되고 있었다.
이것은 말로 설명하기는 매우 힘드며, 직접 가서 봐야 느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자기 옆에 소프맙이있는데 길 건너도 소프맙이 있으며 몇 블록 떨어져서도 소프맙이 있고 그 앞에 또 소프맙이 있는 모습을 상상해보아라
(윗 사진을 보더라도 건물 통째로 소프맙이 운여앟고 있으며, 바로 옆도 소프맙 건물인 것을 알 수 있다.)



이곳 또한 소프맙 소유 상점이다.
J-POP 등 음반CD를 판매하고 있다.
이곳에서 친구가 요청한 것을 하나 찾아내어 구매를 하였다.






소프맙은 전기상가, 애니&만화 상가, 음반CD 상가 등 다양하게 분류되어 운영되고 있다.

위 사진은, 설명할 필요도 없겠지만, 애니&만화 상가 모습이다.






위 층간 설명 표지판은 여러 소프맙 건물중 하나의 표지판인데


중고 위주로 물건을 팔고 있다는 것이 독특했다.

중고라도 상태가 안좋은 것이 아닌, 대부분 좋은 것이어서 놀랐다.

가격도 중고이기에 매우 싸다.

얼마나 싼지는 밑을 보도록 하자.





CD,DVD,게임 소프트, 등 중고를 상당히 많이 팔고 있었다.
중고 뿐만 아니라 신품 또한 팔고 있었다.

바로 윗 사진은 중고 음반CD파는 진열장 일부를 찍은 것인데
그 중 히라노아야의 음반CD를 확대해서 사진 오른쪽 상단에 띄어놨다.
정가는 1,800엔 선이지만, 이곳에서는 300엔이라는 특가에 팔고 있었다.

같은 음반CD라도 '인기도''상태''수요공급' 에 따라 가격이 달랐다.
히라노아야의 저 음반CD의 경우는 좀 특별히 매우 싼 경우지만,
보통 정가의 절반값은 유지하고 있었다.

사진으로는 못 찍었지만, 통상판 공의경계 1권 DVD가 1,300엔 정도에 진열되어있던 것도 기억이 난다.







이것 또한 다른 상가, 유명하지 않아도 팔건 판다.
보이는건 미연시 위주의 게임 소프트를 파는 상가이다.




비가 왔음에도 사람은 무지 많았다.







필자는 '트라이포트OE'라는 BOSE사의 헤드폰을 사용하는데, 아키하바라에도 지점이 있어서 방가워 한장 찍어보았다.






이곳은 AZO BIT CITY 라는 곳.
약간 큰 규모이길래 들어가보았다.




왼쪽 하단에는 케이온이, 정 가운데는 무려 하츠네미쿠 관련 잡다 상품이(코..코스프레 옷까지 ㄱ-)





이건 지하로 내려가는 길에서 살짝 찰칵~!

애니메이트,게이머즈,토라노아나 전부 B1로 내려가는 계단이 한곳에 마련되어 있다.
물론 전부 성인관련 상품을 파는 곳이다.

그다지 드러난 곳에 있지 않기에 신경쓰지 않으면 찾는다는 생각은 잊기 마련이다.

들어가보면.. 눈뜨고 다니기가 민망스럽기까지 할 정도 -_-;;








하츠네미쿠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이렇게 상점 겉 유리진열에까지 모셔놓을 정도로 인기가 있었다.
무슨 뮤직비디오른 계속 TV로 틀어주던데, 여러곳에서 그렇게 하고 있었다.




한 점심 이후부터는 메이드복을 입은 여자분들이 광고지를 나누어 주는 것을 볼 수 있을 텐데
바로 메이드 카페 광고다.
이렇게 표지판으로도 곳곳에 놓여있다.
용기(?)가 있다면 꼭 가보도록 하자.






아키하바라의 게이머즈를 나오고 지나다닐 무렵 건물 한쪽 안에서

LIVE PARK in AKIBA 라는 행사가 진행 중이었다.

그때는 뭔지 몰라서 무대에 나온 여자 두분 사진만 찍고 바로 나왔는데

구글에서 검색해보니 생각보다 유명한 행사인가보다.
(관련 동영상 페이지 : http://video.google.co.kr/videosearch?complete=1&hl=ko&newwindow=1&q=LIVE%20PARK%20IN%20AKIBA&lr=&um=1&ie=UTF-8&sa=N&tab=wv# )

검색해보니 다양한 단체들이 나와서 라이브 공연을 하는 것인가 싶었다.

밑에는 관련 이미지를 퍼다 붙여본다.





자세한 것은 본인도 잘 모르니 직접 검색해보기를 바란다.

google정도에서 'LIVE PARK in AKIBA' 라고 검색하면 많은

검색 결과가 나온다.










유명 메이저 상점은 이렇듯 서로 다닥다닥 옆에 붙어있다.
하지만 유명 상점 뿐만 아니라 여러군데 퍼져있는 일반(?) 상점도 한번 들려보자.
의외로 자신만의 보물을 발견하게 될 지도 모른다.





이렇게 아키하바라 특별편을 마친다.

솔직히 아키하바라는 소위 오타쿠라고 불리는 존재가 아니라면 그렇게까지 즐기기가 힘들다.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인이 한국의 코믹월드에 간다는 느낌이랄까?

그러니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꼭 가기를 바란다.







덧. 다음 편은 럭키스타의 성지라고 하는 '와시노미야 신사' 편이 이어집니다.
http://coran.co.kr

계속!!




신고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