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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_탈퇴된코란의 오만가지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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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8 19:36, 글쓴이 또_탈퇴된코란



작년에는 9월 19일에 발매한 새로운 아이폰.


올해는 9월 18일 금요일로 발매가 점쳐져 왔었는데

중국을 1차 출시국에 넣기 위해 물량 확보를 해야해서(루머)

발매일이 미뤄져 9월 25일 금요일에 발매되게 되었습니다!


한국은 당연히 1차 출시국에 포함되지 않았구요.

그런데 9월 25일 다음날부터 한국은 연휴죠!

안그래도 9월 25일 연차를 쓴 상태였는데 운이 좋았습니다.


작년에는 학생신분이라 매우 자유로운 몸이었기에 쉽게 갈 수 있었는데

올해는 그렇지 않은데다가 추석기간이라 비행기표가 매우 비싸고

로즈골드 예약 경쟁도 심해서 차라리 비행기표값이 쌀때 가서 사오려고 했었습니다.

(작년 구입기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668326 )


그런데...




두둥!

운명적이게도 2015년 9월 25일 발매 당일 새벽 2시경 갑자기 물량이 풀렸습니다 -_-;;

이게 무슨 장난인지.. 로즈골드건 뭐건 전부 가득히!


그래서 바로 위에 사진처럼 예약을 해버렸습니다.

가장 빠른 픽업수령 가능시각이 오후 1시더군요


그리고 비행기 표를 알아보았죠




두두둥!!

운명적이게도 인천 10시 5분 출발 / 후쿠오카 오전 11시 25분 도착 비행기가 있었습니다!

문제는 같은 항공사로 돌아오면 시간상 내리자마자 바로 타야하기 때문에

다른 항공사꺼로 돌아오는 표를 찾아보았습니다.




두두두둥!!

제주항공! 그이름도 찬란하다!

제주도와 애경그룹 합작으로 설립된 제주항공이 딱 좋은 돌아오는 비행기를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즉, 대충 머릿속에서 구상한 일정은


9월 25일

오전

02:30 비행기표 예매

07:30 인천공항으로 출발

08:40 인천공항 도착 후 티켓팅

10:05 비행기 탑승

11:25 후쿠오카 도착

12:30 애플스토어 후쿠오카 도착 후 구매


오후

13:00 근처 요시노야에서 갈비덮밥 섭취

13:30 빅카메라 쇼핑 후 공항으로 출발

14:30 후쿠오카 공항 도착 후 티켓팅

15:00 적당한 자리에 자리잡고 아이폰6s+ 로즈골드 탐닉

17:35 비행기 탑승

19:05 인천공항 도착

20:20 집 복귀



이러한 하루 일정이었습니다.

대충 아귀가 맞는 것 같아서 새벽 2시 30분에 항공표를 각각 예약하고

짧지만 그래도 필요한 짐싸놓고 2시간 정도 잠을 청한 뒤에 떠났지요!



5시간 뒤 버스를 타고 있던 중 찍은 밖 모습

택시만 슝슝 한산합니다.




추석연휴 시작 직전날이라 그런지

인천공항에 금방 도착 했습니다.




한산한 공항의 모습




빠른 속도로 티켓팅

탑승이 09:35부터군요




인천공항인 덕택에 모노레일까지 타고 이동해야해서 일찍 가있었습니다.

멀리 저를 인도해줄 티웨이 항공기가 보입니다.




계획대로 착착 진행되어 애플스토어 후쿠오카에 도착.

마치 고향에 온듯이 길을 따로 찾지 않고 작년 기억을 되살려 지하철에서 내리고 성큼성큼 걸어왔습니다.

그리고 기쁜 마음에 애플스토어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



아니 이분들 ㅋㅋㅋ

누구신가 했더니 나중에 알았습니다.

인터넷에 리뷰 영상 올리시는 분들이었더군요!


지니가면서 봤을때는 참 신기한 분들이다... 하고 후딱 들어갔었는데

사진 찍어두길 잘(?)했네요 :D




그뒤로 그분들이 올린 리뷰 영상을 찾아보니 왼쪽에 제 뒷모습이 살짝 나왔었습니다 ㅋㅋ




무튼, 저분들이 리뷰 찍던 순간의 애플스토어 후쿠오카 내부 모습입니다.

작년 아이폰6/6+ 출시 때 비하면 매우 여유있었어요

그땐 정말 바글바글바글 줄도 무지 길었는데

확실히 중국 1차 출시국 여부가 일본의 언락폰 구매행렬에 지대한 영향을 끼칩니다 ㅎㅎ

(작년 구입기 : http://www.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use&wr_id=668326 )



남자라면 핑크!

저도 로즈골드를 사러 온 몸.




구매하기 위한 카운터 뒤에는 색상별 모델별로 제품 박스들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무튼 사자마자 계획대로 요시노야에서 갈비덮밥을 섭취하고

빅카메라 잠시 갔다가, 역시 생폰이 진리지! 하고 악세사리는 일체 구매하지 않고 공항으로 돌아왔습니다.

6s+ 언박싱 과정을 소중하게 찍고 나서 이제 백업/복원을 시켜봅니다.


왼쪽의 5s는 6+ 잠시 팔고 쓰고 있던 녀석

수고해주는 Asus t100.



그런데 좀 빈둥대다보니 시간도 촉박하고

뭔가 복원 시간도 오래걸리길래 그냥 정리하고 비행기타러 이동했습니다.

시간이 참 빠르네요




멀리 보이는 한국으로 태워다줄 제주항공기.

이렇게 무사히 한국으로 귀국하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게 새벽 2시부터 오후 5시까지 대략 15시간만에 벌어진 일!




아래는 간단한 언박싱 사진들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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