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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_탈퇴된코란의 오만가지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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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1.15 22:29, 글쓴이 또_탈퇴된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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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 빼빼로 데이를 기념하여(;;) 아이패드 프로가 출시되었습니다.

물론, 우리나라는 1차출시국 제외!


구매하려면 일본까지 가야했고, 다녀왔습니다.




그냥 이야기하면 재미없으니 과정을 써보자면...

우선 당초 11/14(토) 오전 7시 5분 비행기를 타고 일찍 가서 10시에 애플스토어 Open 하자마자

구매한 뒤에 장어덮밥 먹고 14시 20분 비행기타고 돌아올 계획이었습니다.


그렇게 친구들과 계획하고 새벽 1시에 잠을 청했는데

3시 30분쯤 일어나서 준비하기로 했으나, 늦잠을 자서 6시에 일어나는 바람에..

표를 취소했습니다. 다행히 취소 수수료(왕복 취소수수료 4만원)는 크지 않았어요.





그래서 어쩌지, 하고 다시 예약한게 12시 비행기입니다.

돌아오는 편은 오후 8시 5분으로 잡고 2시간 정도 더 잔 뒤에 10시쯤 출발했습니다.




원래 공항버스 타려고 기다렸는데

타야하는 버스가 만원차로 오는 바람에 못타고, 결국 자차로 이동.

이왕 자차로 가는거 카드혜택으로 발렛파킹을 처음 써봅니다.




인천공항 출발장 쪽으로 가면 '주차대행' 안내판 따라서 쭉쭉 이동하면 됩니다.

괜히 이상한 사설 주차대행 쪽으로 가시지 마시고 (카드혜택도 적용 안됨)

주황색 조끼 입은 분들 쪽으로 가면 됩니다.

주차 자리 찾느라 고생하고 또 멀리서 이동할필요 없이

출국장 코앞에서 적당히 차 상태 확인하고 놓고 바로 이동해서 매우 편했습니다.




12시 비행기라그런지 진에어 카운터에는 대기줄이 한명도 없었고

인천공항 들어가는 검색대도 막힘없이 쑥쑥 들어갔습니다.

면세점엔 볼일 없으니 그냥 통과하고... 갈땐 모노레일 타고 이동했으나

귀국할땐 대한항공꺼라 그런지 바로 공항 귀국장이랑 연결되더군요!

편했습니다.




멀리 보이는 진에어

사진에는 잘 표현이 안되어있지만, 비행기가 무지 작아서 새끼비행기 같았습니다.

옆에 있던 큰 비행기는 어미 비행기...


그리고 특이했던게

저가항공사는 피치항공, 제주항공, Tway, 바닐라에어 많이 써봤는데


(더펙트 진에어 기사 펌)



진에어는 복장이 치마가 아니라 '진' 이더군요, 네 청바지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청바지가 더 실용적이고 예쁜 것 같았습니다.


무튼 1시간만에 일본 도착해서 이동합니다.





후쿠오카 공항은 시내접근성이 최강이죠

시내까지 지하철로 240~260엔 정도면 이동합니다.

하카타 역으로 이동해서 요도바시로 들립니다.

바로 비자카드 6% 할인 이벤트 때문이죠




요도바시 지하 1층에 위치한 애플 매장

양판점 매장으로 우리나라 리셀러와 동일합니다.




....바로 거대한 아이패드 프로를 영접합니다.




친구가 잡고 제가 찍은 프로vs에어2

와... 크기가 ㅋㅋㅋㅋ




Pick-up

참고로 '스페이스 그레이' 색상은

후쿠오카 요도바시 / 빅카메라 / 애플스토어 모두 매진이었습니다

심지어 애플스토어는 128기가 wifi/셀룰러 전색상 매진;;

그나마 빅카메라에 오후에 스페이스그레이 5대 입하되었는데 바로 매진...

물량이 적은건지 인기가 있는건지 장난아닙니다.




요건 영수증!

아이패드 프로 128기가 와이파이 버젼이 면세로 정가가 112,797엔으로 찍혀있는데

비자카드 11/30까지 6% 할인 이벤트로

6,767엔이 할인되어 106,030엔에 살 수 있었습니다.

카드사 해외결제 5% 적립(더클래식Y) 생각하면 95만원 정도려나요. (국내 정가 120만원)

가족/친구 여행 겸 가서 한대 사오는건 괜찮은 선택이라고 봅니다.



피날레는 장어덮밥으로...


무튼, 구입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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