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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_탈퇴된코란의 오만가지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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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6 23:47, 글쓴이 또_탈퇴된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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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올해도 어김없이 아이폰7이 발매되었습니다.


이번에 특징은 듀얼카메라가 적용된 7+와 제트블랙 색상, 그리고 7에도 적용된 OIS정도겠네요

아, F.no가 1.8이 된것도 특징이죠 ^^


이어폰 구멍이 사라진 이상한 스마트폰이 되었지만, 그래도!

구매하러 떠납니다.







와우!

사실 발매일 루머로 9/16이냐 9/23이냐 시끌시끌할때 저는 9/16에 걸고

아예 여행 계획을 미리 짜놨었습니다 ㅎㅎ

9/14~9/16 후쿠오카 온천 여행이죠!

유후인에서 온천도 즐기고, 16일에는 올라와서 아이폰도사고..


그래서 애플 발표 전까지는 부디 9/16이어라... 빌었는데

다행히 9/16일에 발매되었습니다 ^^



즐겁게 유후인 긴린코도 보면서 산책하고

후쿠오카로 부지런히 올라오는 길에 마메다마치라는 작은 교토라 불리우는 곳도 구경하고

생각보다 일찍 후쿠오카에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출시일 전날인 9/15 낮에 후쿠오카에 도착했는데

이미 애플스토어 텐진점 앞에는 줄을 서계신 분들이 ㄷㄷ





저분들 현장구매 가능해서 미리 서계신거냐고 직원에게 물어보니


직원 : "아니, 우리도 내일 현장구매가 가능할지 몰라, 저분들은 살 수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지만 서계신 거야"


라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0-;;;




계속 애플스토어에 있을 수는 없으니 야경을 보러 갔지요

후쿠오카 타워에 올라가서 G5 광각으로 iso50에 15초 노출로 찍어보았는데 잘나오더라구요 ㅋㅋ

(Tip은 타워 창문에 실리콘 케이스를 낀 G5를 붙여놓고 찍으면 안흔들려서 야경이 잘나온다는 것!)


뜬금없는 G5 카메라 이야기를 슬쩍...(;;)




야경 보고 돌아오니 애플스토어는 문을 닫았지만

내부의 직원들은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바쁘죠!

내일 아이폰7 출시니까!


예전에는 커튼 다 치고 뭐하는지 안보이게 한 다음 작업했는데

올해는 그냥 다 Open해두고 하네요 -0-;;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줄을 서계신 분들...

저는 그분들을 뒤로하고 Bus타고 이동합니다.





신카이 마코토 감독의 '너의 이름은' 을 보기 위해서죠 ㅜㅜ

보고 난 감상은 정말 대박입니다.

스포일러가 되니 참겠습니다.





심야 영화로 보고 나오니 영화관 앞 AU매장에 이미 아이폰7이 전시되어있더군요 ^^

나름 9/15에 전시된 아이폰7을 찍은 한국 최초 사진이 아닐지(;;;)





그 시각 애플스토어는 이미 세팅이 모두 끝나고 직원들은 퇴근했습니다.

애플스토어 앞은 내일 현장구매로 사기 위해 줄을 서계신 분들 뿐...

비가 조금씩 아직 내렸습니다.





그리고 다음날.

부지런히 8시 open시각에 맞추어 나갔습니다.

평소에는 10시에 열지만 발매일은 특별하게 8시에 엽니다 ^^





사람들이 많네요~!



언론사에서도 많이 왔습니다 -0-;;

오픈할때 맨 앞에 서있거나 일찍 구매하고 나가면 밖에서 인터뷰당하게 됩니다 ㅋㅋ




내부 직원들은 손님을 받을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자, 그럼 사진보다는 영상이죠 ^^

아이폰7/7+ 발매일 오픈 당일 애플스토어 후쿠오카 텐진점 영상을 보시겠습니다~!



매년 카운트 10초 세고 딱 8시에 오픈하면서 하이파이브하며 들어가는 건 똑같은 것 같습니다 ^^

즐겁게 이렇게 애플스토어가 열립니다.




들어가서 왼쪽에 나란히 서고, 그중에서도 왼쪽줄은 미리 예약하신 분들, 오른쪽은 줄서계신 분들!




자신의 차례가 오면 오른쪽 길쭉한 탁자로 가서 구입이 진행됩니다.

탁자 뒤에는 오늘 예약된 아이폰7/7+가 놓여져 있습니다 ^^


혹시나해서 보니 제트블랙은 전혀 없네요 ㅋㅋ

현장구매 가능한 물량이 있냐니까, 블랙류는 전혀 없고 (무광/유광 모두)

아이폰7 골드/로즈골드 128기가 정도만 있다고 합니다 ㅜㅜ


그래도 밤새 줄서계신 분들 구매는 가능하셨을테니 다행입니다.





계산대에서 처음 구매를 끝내신 분입니다.

사실상 애플스토어 후쿠오카 텐진점 아이폰7/7+ 1호 고객이죠 ^^


1호 고객 답게 애플 직원이 DSLR로 사진도 찍어주고

무려 그 자리에서 개봉식도 엽니다.


저라면 부담스러워서 도망갔을듯... ㅎㅎ





그런 중 저의 아이폰7 무광블랙 128기가쨔응도 준비가 되고 ㅜㅜ





막간을 이용해서 유광도 봤는데

그 잠시동안 사람들이 만졌음에도 지문이 덕지덕지, 스크래치가 쭉쭉;;;;

아.... 이 색상은... 사진으로만 봐야겠습니다...




진열되어 있던 무광블랙!

사실 아이폰7+ 로즈골드랑 고민하다가 (색깔은 맘에 안들어도 듀얼카메라가 궁금해서)

진열되어있던 듀얼카메라 시연해보고 2x가 될때 화벨이 바뀌는 거 보고 충격먹고

(심지어 매끄럽게 듀얼카메라간 전환도 안됨. 뭔가 이질적인 느낌)

바로 무광블랙으로 마음을 굳혔습니다 ^^




그러고 룰루랄라 출국 전까지 오호리 공원 돌아다니다가~




귀국합니다!

올해도 아이폰 신제품 당일치기 구매 완료!!




시덥잖은 후기를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애플 관련 곁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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