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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_탈퇴된코란의 오만가지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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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4.09 22:53, 글쓴이 또_탈퇴된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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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출시도 하지 않은 서피스 프로2를 어떻게 새제품으로 교환 받았는가?


그에 대한 미국MS에 연락해서 한국MS에서 교환받기까지의 지난 이야기는


(클릭)


을 참조해주세요!




미국 MS의 서피스 케어 팀으로부터 엄청난 감동을 받고 얼마 뒤

한국 MS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한국MS : 미국MS에서 연락 들었다, 그대가 프로토타입 보유자인가

나 : 넵

한국MS : 지금 비행기타고 날아오고 있으니 미리 프로토타입을 한국MS로 보내면 도착하는 즉시 퀵으로 보내주겠다.

나 : 서피스가 매일매일 필요한거라 교체품이 도착한 날 직접 가서 교환해도 되나요?

한국MS : 그럼 교체품이 도착하면 연락하겠다.





그리고 이어서 메일이 왔습니다.

안타깝게도 중고 구매 당시 판매자 정보가 남아있지 않아서 제공하지는 못했습니다.


그리고 조금 기다리니 오늘



이렇게 메일이 왔습니다.


그럼 즉시 강의가 끝나자마자 광화문 옆에 있는 한국MS로 떠납니다.







한국MS는 종각역에서 내려서 금방 근처에 있는데

더 케이 트윈 타워의 11~16층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12층으로 오라고 해서 12층 안내데스크로 이동했습니다.

문 앞에는 XP지원 종료 D-day가 붙여져 있더군요!

어제였었죠.






아리따우신 여성분 두분이 데스크에 계셨고

메일을 보여드리니 직원 이름을 검색해서 회사내부채팅으로 호출해주셨습니다.


안내데스크가 깔끔하게 꾸며져 있어서 인상이 깊었네요




그리고 계속 저를 담당해주시던 한국MS 여성직원분이 나오셔서 미국MS에서 날아온 서피스 프로2 교체품을 주셨습니다.


나오신 분 이름을 보아하니 한국계 미국인 같더군요,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만..


여튼, 바로 열어봅니다.





음..?

서피스 프로2 리퍼비시처럼 박스 속에 다른 구성품과 같이 있을 줄 알았는데

서피스 프로2 본체만 달랑 있습니다 ㅋㅋ


프로토타입 본체만 반납해서 다행이었던 순간입니다.




뒷판입니다.

깨끗하네요

참고로 프로토타입은 저기에 Surface라는 글씨가 아니라

서피스프로1처럼 윈도우 로고가 박혀있습니다.






앞면도 반짝반짝 깔끔합니다.

급한대로 원래 쓰던 프로토타입에 붙어있던 액정보호필름을 때다가 바로 부착해버렸습니다.






....나름 기대했는데

CPU가 4200입니다 ㅜㅜ

4300은 어디로...

서피스 프로2 자체가 물량이 부족할 정도라고 하던데

4200 물량은 아직도 많았나봅니다.


그래도 새제품이 어딥니까!

만족합니다!


지금은 각종 업데이트 및 백업복원을 하면서 다시 제가 사용하던 환경으로 돌려놓고 있습니다.

이 과정이 오래걸리겠네요.




그럼, 마지막으로

새 제품으로 교환해준 미국MS와 그걸 중간에서 성의껏 도와준 한국MS에 감사를 드리며

글을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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